2023년 1월 1일 00:22분 지금 한국에 와서 한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돌아보는 글을 쓰고 있다. 2023년 계획 2022년도와 비슷하게 갈 예정이고 회사에서는 System (Configuration) Architect 로 활동하면서 전체 플랫폼/양산 경험을 쌓으면서 직접적인 업무를 맡지 않고 중장기 계획 설계 및 동료들 지원을 해볼 생각이다. 기술적인 트렌드를 계속 쫓아 가면서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리딩하는 역량을 키우는데 내년 한해를 보내지 않을까 싶다. 오픈소스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가족들과 여행도 더 많이 다니고 싶다. 특히나 다양한 주제로 블로그에 글을 자주 쓰려고 노력해보고 싶다. 기술 Android Automotive OS (+ 도서 번역 if 책이 출간 되면) Open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