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독일 베를린으로 와서 지낸지 만 4년이 지나고 5년차에 접어든다. 작년에 국제 정세가 불안정하여 좀 더 안정적으로 있기 위해 영주권을 신청하여 받았다. 2019년도에 와서 블루카드로 4년 거주허가를 받았고 2023년 초에 4월에 만료가 되어 겸사겸사 신청을 하였다. 다들 온라인 예약이 안잡히고 어렵다고 하여 필자는 지인이 알려준 메일 주소(e4@lda.berlin.de)로 바로 메일을 보내 약속을 잡았다. 메일주소에 대한 정보는 https://www.berlin.de/einwanderung/ueber-uns/aktuelles/artikel.1041742.php 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 자격 조건 블루카드는 Working Permit에 비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조금 더 짧다.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