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회사에 출근해서 매니저와 30분 정도 미팅을 했다. MB.OS와 방향성이 메인 주제 였고, 어느 정도 방향성이 잡혔다. CI/CD 팀 매니저와 30분 정도 이야기했고, 본사 아키텍트와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3월 중순에 4일정도 방문할 예정이라 미팅을 미리 잡고 Agenda 등도 논의를 했다. 오후 내내 VSM (Value Stream Mapping) 준비 워크샾을 가졌다. 업무 MB.OS Core, 미래 E/E 아키텍처 등에 대한 방향성을 잡았고, 어떻게 Task를 끌고 나갈지 많은 고민을 했다. 기본적인 내용을 Mural에 정리해서 공유도 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Mural을 사용할 수 있고, Confidential 정보들도 다 올릴 수 있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