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에서 복귀해서 그동안 있었던 업무를 파악했다. 오후에는 회사 1분기 Townhall 미팅이 있을 했다, 딸아이가 오늘까지 방학이라 아내 플룻 연주하는데 따라가서 놀다 왔다. 업무 아침부터 휴가 동안 있었던 Rocketchat 메시지, MS Team 메시지, 이메일 등을 열심히 읽고 파악하기도 하고 답변도 했다. 크게 중요한 이벤트가 있던 것 같지는 않다. 내일 회사에서 하는 실내 축구 신청하고, 매년 하는데 올해는 4월 24일에 하는 Company Run (https://berliner-firmenlauf.de/) 을 신청했다. 오후에는 회사 1분기 Townhall 미팅이 있었는데, 솔직히 올해 방향성을 기대했지만 전혀 그런게 없고 들을 만한 것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 그리고 MB.OS 미팅을 2주..